문 대통령 인공지능 분야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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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09(월)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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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인공지능 분야 ‘집중 육성’
  • 입력 : 2019. 10.29(화) 15:02
  • 신동아
강원산불방지센터, 선제적 대응 '산불방지체계' 돌입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해 동해안 산불방지체계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동부지방산림청 등 각 기관 산불방지대책본부가 참여하며 24시간 상황관리와 함께 산불 발생 시 산불상황관제 시스템, 지상영상카메라, 헬기, 드론 등 장비를 활용해 각 기관의 상황 및 실시간 재난상황을 공유‧대응할 예정입니다. 또 긴급 재난문자 발송 및 상황전파 핫라인 시스템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4일 강릉 과학단지에서는 산불대응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 및 운영훈련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강원도 단풍 절정…가을 정취 물씬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의 주요 산들이 붉게 물들었습니다.
벌써 단풍이 절정을 맞은 강원지역 국립공원은 나들이객들이 몰려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이달 초부터 시작된 단풍은 어느덧 80% 이상 내려와 지금은 산 어디에서나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음 달이 되면 서서히 낙엽이 지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2~3주 동안 강원도를 제외한 전국의 주요 산들이 순차적으로 절정을 맞을 전망입니다.
이 기간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문 대통령 국내 최대 인공지능 분야 ‘집중 육성’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 최대규모의 인공지능 관련 회의를 찾아 인공지능 분야를 국가 차원에서 집중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데뷰 2019' 행사에 참석해 "인공지능 국가전략을 올해 안에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인공지능이 신산업의 핵심 경쟁요소가 되고 있어 국가 차원의 비전과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이 처음으로 개발자 행사에 참석하는 것"이라며 "인공지능 지원의지를 잘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 금강산시설 철거 요구에 남북 실무회담 제안

28일 오전 정부는 금강산의 남측 시설 철거 문제와 관련해 북한에 우리 정부의 입장을 담은 통지문을 전달했습니다.
통일부는 우리 기업의 재산권에 대한 일방적인 조치는 국민 정서에 배치되고 남북관계를 훼손할 수 있는 만큼 남북 간 충분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풀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통지문에서 금강산 지구에 국제관광문화지구를 새로 건설할 것이며, 합의되는 날짜에 금강산지구에 들어와 시설을 철거해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북한이 남측의 실무협상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레깅스 뒤태 동영상 몰래촬영 항소심서 '무죄' 선고

버스 안에서 레깅스를 입고 있는 젊은 여성의 하반신 뒷모습을 몰래 동영상 촬영한 남성이 항소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의 상반신부터 발끝까지 전체적인 피해자의 우측 후방 모습을 촬영했는데 특별히 피해자의 엉덩이 부위를 확대하거나 부각시켜 촬영하지 않았다"면서 " 피고인이 피해자의 뒤에서 몰래 촬영했지만 특별한 각도나 특수한 방법이 아닌 사람의 시야에 통상적으로 비춰지는 부분을 그대로 촬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재판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은 인격체인 피해자의 성적 자유와 함부로 촬영당하지 않을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지만, 촬영한 부위가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에 해당된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신동아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