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보도된 김정은 사진, “앗! 이빨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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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9(금)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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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보도된 김정은 사진, “앗! 이빨이 이상하다”
네티즌,유튜브들,"이걸 믿으라고?"
  • 입력 : 2020. 05.05(화) 23:33
  • 권병찬 기자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왼쪽, 진짜 김정은, 오른쪽, 지난2일 나타난 김정은,,이빨이 전혀 다르다. 동일인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신동아방송=권병찬 기자] 북한은 남한의 일부 언론과 야당이 '가짜뉴스'를 퍼뜨려 사람들을 혼돈상태에 빠지게 하고 있다며 비난했다. 김정은의 사망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 대외선전매체 메아리는 5일 "남조선에서 날로 성행되고 있는 '가짜뉴스'가 사람들을 혼돈상태에 빠지게 하고 있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보수 세력들은 유튜브를 비롯한 인터넷 방송들을 대대적으로 내오고 '표현의 자유' 미명하에 현 당국에 불리한 '가짜뉴스'를 퍼뜨리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특정 언론사를 거론하며 "보수언론들이 '가짜뉴스'를 마치 사실 자료인 듯 꾸며 내보내 사람들이 어느 게 진실이고 어느 게 가짜인지 제대로 식별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라고 한다"고 비난했다.

이와 함께 "미래통합당은 '뉴스'가 가짜인지 진짜인지 국민이 판단하면 된다, 권력의 힘으로 '표현의 자유'를 제한해선 안 된다고 악을 써대고 있다고 한다"며 야당을 향한 불쾌감도 드러냈다.

북한의 이 같은 비난은 최근 20일간 김정은이 모습을 보이지 않자 국내외에서 김정은 사망설을 제기한 데 대한 것으로 해석됐는데 지난 2일 북한의 조선중앙TV 보도로 갑자기 김정은이 평안남도 순천에 있는 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소위 ‘짠’하고 나타나 사망설을 말한 남한의 지성호, 태영호 당선인은 직접 사과하기까지 이르고 더민주 일부 인사는 이들을 "국방위와 정보위 배제를 요구하며 당사자 사과로 넘길 사안이 아니다" 라고 까지 했다.

그런데 많은 네티즌, 유튜버들이 거의 대다수 언론들이 보도한 김정은 비료공장 등장 사진에 매우 합리적인 의문을 제기하며 나서고 있다. 가장 확실한 문제는 원래 김정은 본인이 아닌 대역 김정은일 가능성이 높다는 문제다.

문제는 원래 김정은의 사진과 비료공장에 나타난 대역의 의문이 제기되는 김정은 사진의 비교 중에서 이빨 부분이다. 한 네티즌은 “이걸 믿으라고? 앗! 김정은 이빨이 이상하다. 눈이 있으면 똑바로 보라 이게 동일 인물들의 같은 이빨인가? 조선중앙TV와 김정은이 맞다라고 주장하는 다수 한국의 언론들, 더민주 관계자들은 해명을 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권병찬 기자 kbc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