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코로나19 관련 유흥시설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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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2(화)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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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관련 유흥시설 현장점검
  • 입력 : 2020. 05.06(수) 14:34
  • sdatv신동아방송
[신동아방송뉴스] 1. 대전시, 코로나19 관련 유흥시설 현장점검

대전시가 지역 내 코로나19 집단감염 차단을 위한 유흥시설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대전시는 구청, 경찰청 합동으로 구성된 5개 팀 20명의 단속반이 유흥시설의 성업시간인 밤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 둔산동 지역 감성주점 등 유흥시설의 방역 지침 준수 여부와 운영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이번 단속에서 대전시는 감성주점 등 유흥주점이 운영할 경우 감염병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주문했습니다.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집회ㆍ집합금지 행정명령과 행정명령 위반 시 벌금 부과는 물론 확진자 발생 시 손해배상 청구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 대처할 방침이다.


2. ㈔대한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 후원물품 기탁

대한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가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억 5,000만 원 상당의 국내산 돼지고기를 기탁했습니다.
전달된 돼지고기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웃들과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최상락 협회장은 “한돈협회는 국내 양돈산업을 대표하는 협회로,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돈협회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한한돈협회는 지난해에도 소외계층 나눔 행사를 통해 4억 9,00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충남 지역사회에 기탁한바 있습니다.


3. 충남, 농가소득 전국 3위

지난해 전국 평균 농가소득이 전년 대비 감소한 가운데, 충남도 내 농가소득은 늘어나 전국 9개 도 가운데 3위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9 농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남의 농가소득은 4401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농가소득 전국 4위를 기록했던 2018년보다 51만 원 늘어난 규모로 농가소득 증가율도 경기, 강원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농업 총수입 분야에서도 충남은 제주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농가소득 상위 3개 도 중에서는 유일하게 농가부채보다 농가소득이 높아 상대적으로 농가의 경영 여건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공주, 알밤한우 ‘한화갤러리아 센터시티’ 입점

공주시의 대표 한우브랜드인 공주알밤한우가 천안시에 위치한 ‘한화갤러리아 센터시티’에서 신규 입점행사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공주알밤한우 브랜드는 갤러리아 대전점, 진주점, 수원광교점에 이어 천안 센터시티점에 입점하면서 본격적인 프리미엄 시장개척에 돌입했습니다.
공주알밤한우 가공,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세종공주축협은 식육판매 전문가 2명을 고정 배치해 저온의 물속에서 숙성하는 워터에이징기법을 통한 품질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고 있습니다.
이주성 공주시 축산과장은 “철저한 품질관리로 브랜드인지도를 높이고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프리미엄 시장개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5. 천안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천안시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신규 프로그램으로 ‘외출동행’과 ‘방문목욕’을 추진합니다.
외출동행과 방문목욕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보호자의 요구가 꾸준했던 사항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보조사업자 2개소 청담하늘채요양센터와 서로사랑 노인복지센터를 선정했습니다.
천안시는 5월부터 읍면동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통해 돌봄 대상자 400여명의 요구를 파악해 보조사업자에게 의뢰할 계획입니다.
외출동행은 병원 진료나 관공서 방문 등 필수적인 바깥 활동에 필요한 차량과 보호자를 함께 지원하고, 방문목욕은 설비를 갖춘 차량을 활용해 어르신의 청결과 위생관리를 돕게 됩니다.
sdatv신동아방송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