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집단감염' 5번째 등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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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집단감염' 5번째 등교 연기
  • 입력 : 2020. 05.12(화) 17:08
  • sdatv신동아방송
[신동아방송뉴스] 1. 목포시, 목포사랑상품권 추가발행으로 경기활성화 유도

목포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목포사랑상품권을 52억원 규모로 추가발행 한다고 밝혔다.
상품권은 이번 달 15일부터 판매되며, 경기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말 까지 10% 특별할인 판매 된다.
구매한도는 개인 1인당 월30만원, 법인 반기 1,000만원으로 하여 최대한 많은 시민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목포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농협, 광주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등 49개 금융기관에서 현금과 신분증만 있으면 구매 할 수 있다.
시는 상품권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목포경찰서 협조를 받아 단속에 나설 예정이며, 대리구매자 고발조치 및 부정유통 가맹점에 대한 가맹점 취소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2. 광주 사직공원, 음악과 빛의 공간으로 재탄생

광주 사직공원이 음악과 빛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광주광역시는 사직공원 환경 정비를 위해 올해 초부터 3억원을 투입해 안내사인, 감성조명 음악벤치 9곳 등을 설치했다.
특히 공원 입구부터 피아노건반, 음표 모양 등 음악콘텐츠를 담은 다양한 감성조명벤치를 설치해 휴식공간으로 조성했다.
김영근 시 문화기반조성과장은 “바쁘고 지친 현대인에게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하는 도심 속 휴게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공원 내 구 수영장 부지에 상설공연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아시아 음악공원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3. '클럽 집단감염' 5번째 등교 연기

서울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감염이 재확산하면서 유치원 및 초·중·고 등교수업이 1주일씩 추가 연기됐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학년별 등교수업 시작일을 일주일씩 뒤로 미룬다고 발표했다.
13일로 예정돼 있던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 수업은 20일로 연기됐다.
교육부는 "향후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등교 일정에 변동이 있을 경우 신속 대응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등교가 연기된 것은 이번이 5번째다.


4. 북한 강원 평강에서 규모 3.8 지진

11일 오후 7시 45분쯤 북한 강원도 평강 지역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한 강원도 평강 북북서쪽 32km 지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16km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강원과 경기, 인천과 서울에서는 진도 2의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고,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난 지진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지진입니다.


5. 성착취 'n번방' 개설자 '갓갓' 검거…24세 남성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을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진 '갓갓'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갓갓'으로 피의자 A(24)씨를 특정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아동성착취물 제작·배포 등) 등 혐의로 지난 9일 긴급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A씨로부터 자신이 갓갓이라는 자백을 받았으며, 오는 11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은 "현재 수사중인 사안으로 나머지 내용은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추가로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datv신동아방송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