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트램 건설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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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트램 건설 가시화
  • 입력 : 2020. 05.13(수) 16:02
  • sdatv신동아방송
[신동아방송뉴스] 1. 진단키트 주역 솔젠트㈜, 성금기탁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로 국위선양 중인 주식회사 솔젠트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전시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솔젠트의 석도수, 유재형 공동대표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만나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대전시민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며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에 나섰습니다.
솔젠트는 코로나19 발생 초기 빠르고 정확성 높은 진단키트를 개발한 대전 소재 분자진단 전문기업으로, 국내 진단기업 최초로 미국 연방재난관리청에 진단키트 15만 회 분량을 조달했으며, 현재 세계 41개국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수출했습니다. 향후, 미국 현지 제조공장 설립을 통해 미국 전역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2. 대전시, 대대적 코로나 방역&환경정화

대전시가 대전 전역에서 일제방역과 환경정화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생활방역체계로의 전환 시점에 맞춰 실시됐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에 따라 시민들의 활동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공공시설 등을 중심으로 관내 79개 동에서 동시에 실시됐습니다.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여러 사람의 집합을 최소화하기로 하고 동네단위, 생활단위 등 소규모로 방역 및 환경정화 활동인원을 분산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유성온천 인근에서 펼쳐진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유성온천역 내부 소독과 충남대 입구로 이어지는 가로변 환경정비 활동을 함께했습니다.


3. 전국 최초 트램 건설 가시화

대전시와 한국철도학회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대전트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황선근 한국철도학회장은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대전 트램의 성공적 건설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국철도학회는 철도 관련 차량, 궤도 등 각 분야별 전문가 그룹이 대거 포진돼 우리나라 철도기술 발전을 이끄는 철도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대전시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철도학회와 트램관련 선진 정책 및 기술 정보 등을 상호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4. 공주시, 시티투어 버스 본격 운행

공주시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 떠나는 시티투어 버스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시티투어는 당초 3월부터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기돼 왔으며,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행 개시가 결정됐습니다.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하면 다양한 역사 유적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품격 있는 해설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공주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까지 체험 프로그램의 체험비 전액을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버스이용료와 입장료를 합쳐 어린이 5천원, 성인 1만원에 이용 가능합니다.


5. 천안시, 비대면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운영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부모교육 집합교육 프로그램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변경한 겁니다.
비대면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 부모교육 콘텐츠 수강자 80명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놀이키트를 제공할 예정으로, ‘자녀 권리존중 부모교육’과 ‘아동학대 예방 부모교육’ 수강자들에게 피자놀이 색깔점토세트, 리듬악기세트 등을 지원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휴원 종료 시점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sdatv신동아방송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