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경비원 추모단체, 검찰에 폭행주민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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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경비원 추모단체, 검찰에 폭행주민 고발
  • 입력 : 2020. 05.14(목) 16:55
  • sdatv신동아방송
[신동아방송뉴스] 1. 경남도, 2020년 수산자원관리 시행계획 수립

경상남도가 ‘2020년도 수산자원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합니다.
‘2020년도 수산자원관리 시행계획’ 수립은 기후변화에 따른 어장변화, 해양환경 문제 등으로 인해 감소추세에 있는 수산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을 위한 체계 강화를 위한 것입니다.
경남도는 실효성 있는 수산자원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수산관련 전문가와 도 내 어업인들로 구성된 수산자원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습니다.
수산자원관리 시행계획에는 수산자원조성을 통한 수산자원회복과 자원관리, 기반조성 및 연근해어업 구조조정 등 6개 분야, 22개 중점추진과제로 구성됐습니다.
이를 위해 수산종자 매입 방류 및 인공어초시설 등 46개 사업에 494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2. 경남도 농업자원관리원, 농촌 일손돕기 동참 나서

경상남도 농업자원관리원은 13일, 코로나19로 영농철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밀양시 소재 단감재배 농가를 찾아가 적과작업 등 일손돕기에 동참했습니다.
경남도는 5월을 범도민 농촌일손돕기 중점 추진기간으로 지정하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들을 돕고 있습니다.
이에 관리원은 범도민 농촌 일손돕기 동참에 나섰으며, 다음달 3일 한 번 더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날 도움을 받은 농가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영농철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도움을 줘 감사하다.”며 마음을 전했습니다.


3. 대한항공, 이사회서 1조원 규모 유상증자 확정

코로나19 사태로 위기를 겪고 있는 대한항공이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섭니다.
대한항공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1분기 실적과 유상증자 규모와 방식 등을 결정했습니다.
증자는 1조원 규모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달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에서 1조 2,000억원의 금융지원을 받으면서 유상증자와 자산 매각 등의 자구안을 시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한항공의 대주주인 한진칼도 14일 이사회를 열고 대한항공 유상증자 참여 방안을 의결합니다.


4. 숨진 경비원 추모단체, 검찰에 폭행주민 고발

주민의 괴롭힘에 시달리다 끝내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을 추모하는 단체가 해당 주민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추모 단체는 13일 서울북부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해 의혹이 제기된 50대 주민 A씨를 상해와 협박, 모욕 등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주민이 고인을 여러 차례 폭행하거나 모욕하고, 허위 진단서로 고인에게 누명을 씌우려 하는 등 고의성이 있는 악랄한 범죄임이 명확하다며 "일벌백계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5. 트럼프 '화웨이 사용금지법' 1년 연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화웨이 사용금지법'을 1년 연장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13일 트럼프 대통령은 화웨이와 ZTE(중싱통신) 등 중국 통신장비의 미국 내 판매를 봉쇄하는 행정명령을 내년도까지 연장했습니다.
코로나19 책임론을 놓고 미·중 무역전쟁이 재점화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압박의 수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sdatv신동아방송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