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만 6세 이하 자녀 둔 가구도 ‘신혼희망타운 청약’ 가능

  • 즐겨찾기 추가
  • 2020.05.29(금) 15:24
동영상 뉴스
국토교통부, 만 6세 이하 자녀 둔 가구도 ‘신혼희망타운 청약’ 가능
  • 입력 : 2020. 05.20(수) 17:18
  • sdatv신동아방송
[신동아방송뉴스] 1. 한전, 1분기 영업이익 4306억원 기록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이 5월 15일 1분기 기준 연결 영업이익이 3년 만에 흑자를 기록하였다고 발표했다.
국제 연료가 하락에 따라 연료비·구입비는 1조6005억원 감소했으나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판매량 하락으로 전기판매수익 1331억원 감소, 전력공급과 환경개선 위한 필수비용 3825억원 증가 등을 반영하여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조605억원 증가한 4306억원을 기록했다.

연료비는 연료 단가 하락으로 전년동기 대비 9천억원 감소하였으나 석탄 이용률은 미세먼지 감축 대책에 따라 12.1%p 하락하여 실적 개선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구입전력비는 구입량 8.4% 증가에도 불구하고 유가 하락 등에 따른 구입단가 하락으로 7천억원 감소했다.

최근의 저유가 수준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경우 경영 여건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될 것으로 예상되나 코로나19 및 산유국 간 증산 경쟁 등으로 환율·유가 변동성이 매우 높아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경영환경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전력 설비 안전은 강화하되 신기술 적용 공사비 절감 등 재무개선을 계속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전기요금체계 마련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 산업통상자원부, 수소차 약 5만대분 수소 새롭게 확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올해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규모 수소추출시설은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 강원도 춘천시 총 3개 지역을 선정했으며 중규모 수소추출시설은 광주광역시, 경남 창원시 총 2개 지역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2019년 1월)의 일환으로 수소경제 초기 정부 선제 투자를 통한 수소차·버스 등 수소 교통망 조성을 위해 수소추출시설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규모 수소추출시설은 약 1톤/일 이상의 수소를 생산(버스 40대 분량)할 수 있으며 이번 공고(2020년 3월 24일~4월 23일)를 통해 총 3개소가 선정됐다.
산업부는 해당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을 통해 연간 약 7400톤(버스 760대 또는 승용차 4.9만대 분량)의 수소 공급 여력을 추가적으로 확보했으며 국내 수소 공급의 경제성·안정성이 대폭 증가해 보다 속도감 있는 수소 모빌리티 확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향후 정부는 수소차·버스의 확산 및 수소충전소 구축 등에 맞추어 이러한 수소추출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국민 불편 없는 수소 모빌리티 인프라를 조기 구축해 글로벌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3.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전통분야 청년예술가 창작실험 지원 공모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전통공연예술 분야의 창작 지원 확대와 시장 활성화를 위해 동대문 인근에 전통예술창작지원센터(가칭)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예술창작지원센터(가칭) 개관과 동시에 전통공연예술 분야 청년들의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첫 사업으로 ‘전통분야 청년예술가 창작실험 지원사업(이하 창작실험사업)’을 선보인다.
‘창작실험사업’은 향후 청년들이 전통 분야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예술가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는 예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작실험사업은 공모사업의 문턱을 대폭 낮춰 경력이 부족해도 △뚜렷한 활동 계획이 있는 전통예술 분야의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 예술가 및 예술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환경에서 청년들이 예술세계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월 단위의 활동지원금 최대 200만원, 결과물 발표지원금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급한다. △선정된 예술가 및 예술단체는 전통예술창작지원센터(가칭)의 연습실과 녹음실 등 다양한 시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의 활동 계획에 따라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워크숍과 맞춤형 멘토링 등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렇게 완성된 결과물은 올해 11월 중 전통예술창작지원센터(가칭)의 공연장에서 발표되며 우수활동 선정을 통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모 관련 상세 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4. 국토교통부, 만 6세 이하 자녀 둔 가구도 ‘신혼희망타운 청약’ 가능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혼인 기간 7년 이내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에게만 주어졌던 분양형 신혼희망타운 입주 자격을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까지 확대한다.
이는 3월 20일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 2.0’에 따른 신혼부부 인정 범위 보다 지원범위가 확대된 것으로 내 집 마련을 고려 중인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에도 육아특화시설이 설치된 분양주택을 지원할 필요성이 크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신혼부부가 주거 문제로 결혼을 망설이거나 출산을 늦추는 일이 없도록 주거복지로드맵 2.0에 따라 신혼부부를 위한 공적 주택 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신혼부부 특화건설임대, 육아 여건을 개선한 매입임대주택 등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을 2025년까지 40만호 공급한다. 신혼희망타운 15만호는 교통이 편리하고, 입지가 우수한 지역에 2025년까지 공급을 완료한다.
만 6세 이하의 영유아를 양육하고 있는 가구의 육아 부담이 줄어들고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해당 내용은 입법예고, 법제처심사 등을 거쳐 7월 중에 시행될 예정이다.


5. 안랩, 암호화폐 지갑 주소 변경하는 악성코드 주의 당부

안랩(대표 강석균)이 최근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사용자의 암호화폐 지갑 주소를 공격자의 지갑 주소로 바꿔치기하는 악성코드를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공격자는 먼저 보안이 취약한 일부 웹사이트를 침해한 이후 악성코드 유포도구인 ‘익스플로잇 킷’을 이용해 악성코드를 유포했다. 만약 사용자가 OS(운영체제)나 웹브라우저 등의 최신 보안패치가 적용되지 않은 PC로 해당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익스플로잇 킷이 접속한 PC 내의 취약점을 분석한 이후 악성코드가 설치된다.

PC 감염 이후 악성코드는 사용자의 PC를 모니터링하며 사용자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지캐시, 비트코인캐시 등의 암호화폐 지갑 주소를 복사하는 시점을 파악한다. 이후 해당 주소를 붙여넣기 할 때 원래 지갑 주소를 공격자의 암호화폐 지갑 주소로 바꿔치기한다. 만약 사용자가 지갑 주소를 다시 확인하지 않고 암호화폐를 전송하면 이는 공격자의 지갑으로 전송된다.

이번 공격은 암호화폐 사용자들이 길고 복잡한 암호화폐 지갑 주소를 별도로 저장한 후 복사해 사용하는 특성을 악용했다. 안랩 V3는 해당 악성코드를 진단하고 있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폐 거래 시 복사한 지갑 주소의 변조 여부 확인 △보안이 확실하지 않은 웹사이트 방문 자제 △OS(운영체제) 및 인터넷 브라우저(IE, 크롬, 파이어폭스 등), 응용프로그램(어도비, 자바 등), 오피스 SW 등 프로그램의 최신 버전 유지 및 보안 패치 적용 △V3 등 백신 프로그램 최신버전 유지 및 실시간 검사 실행 등 필수 보안 수칙을 실행해야 한다.
안랩 이재진 연구원은 “최근 암호화폐 가격이 상승하면서 이번 암호화폐 탈취 시도 외에 암호화폐 이슈를 이용한 정보 유출 악성코드 유포 사례도 있었다”며 “따라서 암호화폐를 거래하거나 관련 직종에 근무하는 사용자는 기본 보안수칙을 생활화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sdatv신동아방송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