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전국 고3 학생 일제히 등교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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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국 고3 학생 일제히 등교시작
  • 입력 : 2020. 05.21(목) 15:41
  • 신동아방송
[신동아방송=구동현 기자]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속의 거리두기 등으로 경기도 지역 초 중 고 학생들의 개학이 3차례 연기 되었다가 20일 경기도 지역의 460여개 고등학교가 일제히 고3학생부터 등교를 시작했다.

20일 등교를 하는 학생들은 각자 집에서 발열체크를 하고 학교 교문 입구에서 발열 체크 확인을 하고 교실 입실 전에 열화상 카메라를 통하여 발열 체크를 해야 수업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를 하고 있다.

이번 학기에 첫 등교를 하는 수원여고 K학생은 "막상 등교를 해서 친구들을 만나서 좋은 점도 있지만 코로나 19가 전염될까 두렵다"라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을 위하여 방역을 마치고 점심시간을 60분에서 90분으로 늘렸다고 밝혀다. “수원의 모 고등학교의 최모 교사는 학생들의 전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학생 식당에 칸막이를 설치해 학생들의 대면을 최대한 차단했다”라고 말했다.

20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등교를 시작으로 고등학교 1,2학년생들은 학교별로 격주 등교를 하거나 격일 등교 등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