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대표식품 돼지고기 가격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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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대표식품 돼지고기 가격 폭등
  • 입력 : 2020. 05.28(목) 16:49
  • 신동아방송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 우리국민의 대표식품인 돼지고기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코로나 19사태 이전에 600g에 1만 원 내외이던 돼지고기 값이 최근 2만 원까지 2배 이상 가격이 뛰었다.

코로나 19로 인한 재난지원금 중 광역단체와 기초단체의 지역화폐가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지역 경제는 살아나고 있으나, 돼지고기 가격이 폭등하고 있어 국민들에게는 부담이 되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 영동시장에 근무하는 김 모 씨는 "신종 코로나 19 사태 이후 재난지원금이 도움되어 기뻤는데, 이로 인해 돼지고기 가격이 폭등하고 물가까지 덩달아 오르고 있다. 신종 코로나 인한 손해를 지역화폐를 사용하는 국민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는 것 같다"며 하소연했다.

또 직장인 박모씨는 ”서민들이 즐겨먹는 삼겹살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이유가 궁금하다며, 이와 더불어 물가도 같이 오르는 것 같아서 시장에 나오기가 두렵다”고 말했다.

돼지고기 값 폭등에 대해 수원시 권선구의 돼지고기 도매상을 운영하는 안 모 씨는 “코로나 19로 3개월 동안 학교급식이 중단되어 돼지고기 재고 물량이 쌓였는데, 최근에 지역화폐 사용의 활성화로 수요가 늘었고 가격 상승에 한몫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