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마약류 적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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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마약류 적발 급증…
  • 입력 : 2020. 06.01(월) 17:45
  • sdatv신동아방송
[신동아방송뉴스] 1. 전북도 글로벌 강소기업 7곳 선정…수출·성장 지원

전북도는 30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 수출 중소기업 7곳을 2020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 기업은 필로시스, 알룩스, 대림씨앤씨, 대두식품, 삼일산업, 범농, 고고싱입니다.

기업들은 향후 4년 동안 중소벤처기업부와 연계한 맞춤형 패키지 지원, 해외 마케팅 서비스, 기술개발사업 등에서 우대를 받습니다.
전북도는 해외 시장 진출과 성장 지원을 통해 이들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수출 강소기업이 되도록 도울 방침입니다.


2. 부하 직원에 '갑질' 의혹 전북경찰청 간부 전보 조처

부하 직원에게 갑질을 일삼은 의혹을 받는 전북지방경찰청 간부가 일선 경찰서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이달 중순께 A경정을 도내 한 경찰서로 전보 조처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경정은 지방경찰청에서는 계장, 경찰서에서는 과장에 해당하는 계급입니다.
A경정은 같은 부서에서 근무한 B경위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하는 등 갑질을 한 의혹으로 현재 감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B경위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부당한 처우를 받은 사실을 알리고 지난 3월 말부터 휴직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코로나 사태로 기업·가계 은행서 75조 원 대출

코로나19 사태 이후 자영업자를 포함한 기업과 가계가 은행에서 75조 원이 넘는 대출을 새로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되기 시작한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석 달 동안 기업과 가계가 은행에서 빌린 돈은 75조 4천억 원 늘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기업과 가계의 은행 대출 증가액이 21조 9천억 원에 그쳤다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대출 증가 폭은 1년 전과 비교해 3.4배에 달합니다.
지난 1월 말 기준 877조 5천억 원이었던 기업대출이 51조 7천억 원 늘어 4월 말 929조 2천억 원으로 불어났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 대출증가액 12조 원과 비교하면 4배 이상입니다.


4. 이젠 클럽-노래방 갈때 QR코드 찍어야…

정부가 QR코드를 이용한 전자출입명부를 수도권과 대전 지역의 음식점·종교시설·병원·영화관·도서관 등 19개 시설에서 6월1일부터 일주일간 시범 운영합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6월1일부터 일주일간 서울, 인천, 대전 지역의 다중이용시설 19개를 대상으로 시범 도입키로 했다”면서 “시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보완해 6월10일부터 행정조치가 취해지는 모든 고위험 시설에서 전자출입명부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능후 장관은 “전자출입명부 작성 시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할 것”이라면서 “개인정보와 방문기록을 분산하여 보관하고, 역학조사에 필요한 경우에만 개인이 식별되도록 정보를 결합하여 방역당국이 참고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역학조사에 필요한 4주가 지나면 정보는 자동적으로 파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5. 신종마약류 적발 급증…

지난해 적발된 마약사범의 숫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신종 마약류와 청소년·외국인 마약사범의 적발 증가도 두드러졌습니다.
대검찰청 반부패 강력부(부장 심재철 검사장)는 29일 국내외 마약류 범죄 동향을 수록한 '2019년 마약류 범죄백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마약 사범은 1만6천44명으로 전년(1만2천613명) 대비 27.2% 증가했습니다. 대검찰청이 연간 마약사범 통계치를 작성한 1990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밀조와 밀수 등으로 붙잡힌 공급사범은 4천225명으로 전년(3천292명)보다 28.3% 늘었습니다.
이런 증가세에는 '대마 쿠키' 등 신종마약류의 급증이 큰 몫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datv신동아방송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