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장 "신규 규제지역 잔금대출 종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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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장 "신규 규제지역 잔금대출 종전 유지"
  • 입력 : 2020. 07.10(금) 16:05
  • sdatv신동아방송
[신동아방송뉴스] 1. 경남도, 민간정원 한 달 새 3곳 추가 등록

경상남도는 6월 한 달 새 그레이스정원, 옥동 힐링가든, 만화방초 3곳이 민간정원으로 등록하여 도내 민간정원이 8곳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등록되는 정원은 국가에서 운영비를 지원받는 국가정원,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지방정원, 개인이 연면적 5,000㎡ 이상의 규모로 운영하는 민간정원으로 구분됩니다.
도내 여섯 번째로 등록된 민간정원인 ‘그레이스정원’은 고성군 상리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15년 동안 에메랄드골드, 수국 등 120종의 식물을 가꾸고 있습니다.
일곱 번째인 옥동 힐링가든은 거제시 둔덕면에 허브식물 등 152종으로 서양식정원 및 수생정원 등을 조성되어 있습니다.


2. 경남도, 내수면 수상레저사업장 현장점검 실시

경상남도는 내수면 수상레저사업장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하여 지난 6월 ‘2020년 내수면 수상레저분야 성수기 점검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일부터 도내 수상레저사업장 34개소에 대해 전수점검을 시작했으며 15일까지 진행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시·군이 소관 수상레저사업장 및 시설물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경남도를 비롯한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창원‧통영‧부산 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수상레저사업장의 시설물 및 수상레저기구의 안전성과 운영 적격성 준수여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이 사업장에서 잘 지켜지고 있는지 등 전반적인 안전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합니다.


3. 금융위원장 "신규 규제지역 잔금대출 종전 유지"

6.17 부동산 대책으로 신규 규제지역 아파트 수분양자의 잔금대출 한도가 줄어든 것과 관련해 금융당국이 종전대로 대출을 해줄 방침입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어제(9일) 기자들과 만나 잔금 대출이 줄어든 사람들에 대해 "예상 가능했던 주택담보대출 비율인 70%로 해주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6.17 대책으로 수도권의 부동산 규제지역이 대폭 늘면서 이들 지역의 9억원 이하 주택 담보대출 비율이 70%에서 최저 40%까지 낮아지자 그간 잔금 마련이 어려워진 아파트 수분양자들이 크게 반발해왔습니다.


4. 문체부 "악습 끊을 마지막 기회…스포츠윤리센터 강화"

문화체육관광부는 故최숙현 선수 사건과 관련해 정부 관계부처들과 회의를 열고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이번이 체육계의 악습을 끊을 마지막 기회"라면서 "곧 출범하는 스포츠윤리센터를 통해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피해 선수의 법률 지원을 하는 한편, 가해자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하고 수사권이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처리가 지연된 이유 등을 철저히 조사해 관련자들을 고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5. 신현준 전 매니저, 부당대우 폭로…"거짓 주장"

배우 신현준의 전 매니저 김 모 대표가 13년간 부당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한 가운데, 신현준 측이 "거짓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앞서 김 모 대표는 연예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현준과 일하면서 월급을 적정수준으로 받지 못했고, 폭언과 신현준 가족의 갑질에 시달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신현준 측에서는 "김 전 대표는 오래 전 그만둔 인물로 금전관계가 얽혀 있다"며 "김 전 대표의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sdatv신동아방송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