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2027하계유니버시아드 유치 협약

  • 즐겨찾기 추가
  • 2020.08.12(수) 16:57
동영상 뉴스
충청권, 2027하계유니버시아드 유치 협약
  • 입력 : 2020. 07.14(화) 16:44
  • sdatv신동아방송
[신동아방송뉴스] 1. 충청권, 2027하계유니버시아드 유치 협약

대전, 세종, 충북, 충남의 시도지사들이 국회 본관에 모여 2027년 하계유니버시아드 공동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서 4개 시도지사들은 충청권이 함께하는 대규모 국제대회 유치로 560만 충청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올해 초 충청권의 2030년 아시안게임 유치가 무산됐지만, 체육인프라 확충 등 지역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대규모 국제대회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대한체육회도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표명했습니다.
4개 시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치 의사를 국내외에 확고하게 알리는 한편, 협약 결과를 문화체육관광부에 공식적으로 전달했습니다.


2. 대전보건환경硏, 코로나19 비상 검사체계 구축

대전 보건환경연구원이 집단 감염병 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합형 코로나19 비상검사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평상시 부서별 법정 감염병 검사와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던 역할을 전환해, 현재의 코로나19 사태에 집중 대응하는 검사 체계를 운영 중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감염병 검사 유경험자를 전진 배치하고, 검사 인력을 확대하는 등 24시간 비상 검사체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또한 재난관리기금 및 국비 지원을 통해 핵심장비를 신속히 확보하고, 진단 시약을 충분히 비축한 결과, 코로나19 발생초기 하루 검사 역량이 100건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최대 1,000건에 이르는 등 검사 역량이 강화됐습니다.


3. 대전시장,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면담

허태정 대전시장이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조속한 추진과 내년도 국비 확보 등 현안해결을 위해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대전 혁신도시 지정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신속한 심의․의결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총선과정에서 논의되고 이슈화된 수도권 공공기관의 지방이전도 정부와 정치권에서 본격적으로 논의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산파 역할도 함께 당부했습니다.
대전시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시행에 맞춰 이달 중 국토교통부에 혁신도시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4. 공주시, 역사문화 활용 상설 관광프로그램 운영

공주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 일원에서 역사문화를 활용한 상설관광프로그램인 ‘백제 미마지탈 야간상설공연’과 ‘주간 왕도 미션투어’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합니다.
백제 미마지탈 야간상설공연은 백제 예술인들이 궁중에서 펼쳤던 화려한 연회인 백제 미마지 기악을 소재로 만든 무용창작극입니다.
특히, 올해는 종이탈 체험과 출연진과의 포토타임, 백제춤 배우기 등으로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할 계획입니다.
공연은 7월 18일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격주 토요일로 공산성 곰탑 야외무대에서 오후 8시부터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낮 12시 30분에 공산성 일원에서 역사문화체험인 주간 왕도 미션투어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5. 한솔일렉트로닉스, 천안 저소득층에 냉풍기 후원

주식회사 한솔일렉트로닉스가 천안시청에서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품 전달식을 갖고 냉풍기 300대를 천안시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후원은 코로나19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역사적인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고됨에 따라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후원품은 1,500만원 상당의 미니냉풍기 300대로, 천안지역 내 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노인 등 저소득 취약가구에 전달됩니다.
한솔일렉트로닉스는 천안시 입장면에 위치한 계절 냉난방상품, 모터, 송풍기 등의 제조업체로 에어커튼, 냉난방가전, 생활가전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하며 주목받는 회사입니다.
sdatv신동아방송 sdatb@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