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코로나 백신 1호 윤종술 이사장 선정

  • 즐겨찾기 추가
  • 2021.04.23(금) 17:52
동영상 뉴스
김해시, 코로나 백신 1호 윤종술 이사장 선정
  • 입력 : 2021. 03.06(토) 15:38
  • 이혜빈 기자
[sdatv뉴스=이혜빈 기자]김해시는 지난26일 코로나19 백신 1호 접종자로 김해강남요양병원 윤종술 이사장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전인 올 11월까지 전 시민의 70% 접종을 완료해 집단면역이 조기 형성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날부터 32개 요양병원과 12개 요양원 내 65세 미만 환자와 종사자 중 접종에 동의한 4,553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우선 접종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8~12주 간격으로 2차례 접종해야해 시는 이날부터 1차 접종을 시작해 병원 자체접종과 보건소 방문접종으로 4월 말까지 2차 접종을 완료합니다.

다음달은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와 코로나 1차 대응요원 접종이 차례대로 진행됩니다.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서는 접종 전까지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고 접종 후에는 15~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며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해야 합니다.

또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37.5도 이상 발열 등 급성병증이 있을 때는 접종을 연기해야 하며 코로나19 예방접종 후에는 접종부위 통증, 부기 등의 국소반응이나 발열, 피로감, 두통 등의 전신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나 이러한 이상반응은 접종 후 대부분 3일 내 사라진다고 전했습니다.

김해지역 1호 접종자인 윤종술 이사장은 “김해시민 중 처음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시민 모두 두려움 없이 접종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혜빈 기자 qls52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