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대결서 윤석열 42%, 이재명 36.8%…안철수 10%, 6주 만에 상승세 꺾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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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15(일)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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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대결서 윤석열 42%, 이재명 36.8%…안철수 10%, 6주 만에 상승세 꺾여
  • 입력 : 2022. 01.24(월) 11:20
  • 정지윤 기자
사진=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왼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사진출처=연합뉴스]
[sdatv=정지윤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16∼21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30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의 결과, 윤 후보 42.0%, 이 후보 36.8%를 기록했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윤 후보 1.4% 포인트, 이 후보 0.1% 포인트 오르면서 두 후보의 격차는 직전 조사(3.9% 포인트)를 넘는 5.2% 포인트로 나타났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10%로 2.9%포인트 하락해 6주 만에 상승세가 꺾였다.

이어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5%로 뒤를 이었다.

당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윤 후보는 전주 조사보다 3.3% 포인트 상승한 45.2%, 이 후보는 2.9%포인트 하락한 43.3%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8.4%, 민주당 31.9%, 국민의당 8.7%, 열린민주당 4.9%, 정의당 3.8%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수행 평가조사에서 긍정적으로 보는 여론은 0.7% 포인트 오른 41%, 부정적으로 보는 여론은 1.6% 포인트 감소한 55.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응답률 8.7%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8%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