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샤워실 바보’ ‘검사 위에 여사’? 문제는 친일 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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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 ‘샤워실 바보’ ‘검사 위에 여사’? 문제는 친일 매국
-친일, 매국 멈춰야
  • 입력 : 2024. 05.24(금) 13:07
  • 조도환 논설위원
사진=국내에서 저지른 범죄는 국민이 단죄 하면 되나, 나라를 파는 것은 막아야 한다. 작금의 친일, 매국이 이해가 되는 짤. sns 캡쳐
[칼럼] ‘샤워실 바보’ ‘검사 위에 여사’? 문제는 친일 매국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동아가 尹통이 긴축재정과 재정지원 확대 사이에서 원칙 없이 오락가락하는 것을 두고 ‘샤워실의 바보’ 라고 비아냥댔다.


원칙 없이 예산을 깎았다가 반발이 커지면 원상 복구하거나,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다가 돈이 없다고 무르는 尹의 널뛰기식 정책을 ‘샤워실의 바보’라는,

목욕탕에서 뜨거운 물 나오게 끝까지 돌렸다 뜨거운 물이 쏟아지면 ‘앗 뜨거’ 찬물을 트는 과정을 반복한다는 경제학 구어에 빗댄 것이다.


그러더니 "'검사 위에 여사' 나라, 부끄럽다"라는 칼럼에서는,

"尹 부인 김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을 수사하던 서울중앙지검 지휘부를 싹 갈아버렸다"라며 "김여사 문제는 이번 총선에서 국힘 참패에 큰 영향을 미친 데다 앞으로 우리 삶도 좌우할 수 있어 그냥 넘기기 어렵다"라며,

"남편 잘 만나 수사도, 처벌도 안 받는다. 과거 대통령 탄핵 때 외치던 이게 나라냐 소리가 절로 나올 판"이라고 직격했다.


지적 잘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sns캡쳐


문제는,

한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억지를 부리는 ‘적성국’ 일본과,

한미일 군사동맹의 일본 하부 구조로 들어가서 연합 군사 훈련을 하고,

소맥 안주로 오므라이스를 먹더니,

일본이 선전포고 없이 일으킨 ‘소부장’ 전쟁을 소리소문 없이 종료하고,

수도권 용인에 일본을 위한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뜬금포에,

동해를 일본해로, 강제 징용 제3자 변제안을 주장하고, 소녀상까지 내주더니,

미래의 먹거리라는 인터넷 플랫폼 ‘라인’까지 일본에 넘기고 있다.
소신도, 원칙도, 신념도 없어 보이는 짤. sns캡쳐


수의 계약, 주가 조작, 잔고 조작, 저축은행, 고속도로 조작, 이태원 참사, 채 상병 특검 등 국내에서 저지른 범죄는,

그동안 독재자들 사례에서 보듯 반드시 단죄한다는 원칙이 없는 것을 알고 벌이는 짓으로 보이고,

‘직구 금지’ ‘고령 운전 제한’ 등 ‘목욕탕 바보’ 정책은 바로잡을 수 있으나,


무 여권 입국 등 영토에 이어 민간 기업까지 일본에 넘기는 친일, 매국 행위는,

반드시 처벌한 드골 대통령을 본받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샤를 드 골 프랑스 대통령. 프랑스는 나치 부역자 단죄를 철저하게 한 것으로 유명하다. sns캡쳐





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