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비리, 정권 비리, 연 이은 선거 패배에 자진 사퇴 목소리까지, 尹 도움에도 사면초가 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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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0(목)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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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비리, 정권 비리, 연 이은 선거 패배에 자진 사퇴 목소리까지, 尹 도움에도 사면초가 기시다
-밥그릇 싸움에 들어간 일본 의원들
-기시다 자진 사퇴까지 들고 나왔다
-지나친 尹 도움에 반일 역풍 맞은 기시다
  • 입력 : 2024. 05.29(수) 11:06
  • 조도환 기자
사진=]지난달 하원 보궐선거에 이어 시즈오카(静岡)현 지사 선거에서도 자민당이 패배하자 자민당 총재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를 내세우고는 선거를 치르기 힘들다는 목소리가 집권당 의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사진은 尹통이 적극적인 친일로 기시다를 밀어주는 장면. 한국은 일본의 사과없는 태도에 전통적으로 한중일로 했지, 한일중으로 하지 않았었다. sns캡쳐
개인 비리, 정권 비리, 연 이은 선거 패배에 자진 사퇴 목소리까지, 尹 도움에도 사면초가 기시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종교단체 유착 의혹과 관저 사적 유용, 불법 비자금 등 개인 비리에도 흔들리지 않던 기시다가,

지난달 하원 의원 보궐선거에 이어 자치단체장까지 연 이은 선거에서 패배하자 일본 내에서 ‘기시다 자진 사퇴’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기시다 정권이 수의 계약 등으로 불법 정치자금을 조성하고, 통일교 유착 의혹 등 총리와 정권의 불법에도 꿈쩍 하지 않던 일본 집권당 의원들이,

선거에 계속 패배하는 기시다를 버리기로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도쿄신문, 지지통신, 요미우리 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28일 일제히,

지난 26일 시즈오카현 지사 선거에서 자민당 후보가 패배한 것은 당에 대한 역풍이 선명해진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자민당 전, 현직 각료 발언을 인용, "기시다 총리를 '선거의 얼굴'로 내세워 중의원 선거에 나서는 것을 당내에서 불안 시 하고 조기 중의원 해산을 회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기시다를 선거의 얼굴로 할 수 없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자진 사퇴하는 것이 좋을 텐데...” 등의 발언을 전하면서,

선거에 패배하자 스스로 사퇴한 스가 전 총리를 소환하면서 까지, 밥그릇 싸움에 진심인 일본 집권당 의원들 목소리는 기시다 자진 사퇴로 모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尹의 지나친 친일에도 일본은 전통적으로 일중한으로 한국을 혐오하는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 캡쳐


기시다는 尹과 오므라이스 외교 이후 지지율이 반등하는 듯했으나,

라인 사태 등 최근 尹의 지나친 친일이 반일이라는 역풍으로 불고 있고,

개인 비리가 폭로 되고 정책 실패에 발목 잡히면서 지지율 20%대에도 불구하고 간신히 버텼으나,

기시다 지역구인 후쿠시마에서 까지 선거에서 패하자 다음 선거에서 밥그릇 보존하려는 의원들에게 배신 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 역대 대통령은 하지 않은 행동. 기시다가 의도한 것으로 보이기는 하나, 이 행동으로 기시다는 반일이라는 역풍을 맞고 있다. sns캡쳐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