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도 없는데 또 나가는 尹, 이번엔 부부가 쌍으로...현안은 뒤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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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0(목)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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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도 없는데 또 나가는 尹, 이번엔 부부가 쌍으로...현안은 뒤로 하고


-채 해병 특검 거부하고 훈련병 사망 사건 조사도 하지 않고
-영일만 유전 논란에
-주가조작 수사 회피 목적?
  • 입력 : 2024. 06.10(월) 10:26
  • 조도환 기자
이번에 윤통이 방문하는 3국은 바다가 없는 내륙 국가로, 광물 자원이 아무리 풍부해도 물류에 많은 비용이 들어 영일만 대왕고래 유전처럼 경제성을 따져야 하는 것으로 알려진 나라들이다. 연합뉴스캡쳐
성과도 없는데 또 나가는 尹, 이번엔 부부가 쌍으로...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대통령실은 尹통이 오늘부터 15일까지 투르크매니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을 각각 국빈방문(國賓訪問, State visit) 한다고 밝혔다.


국빈 방문은, 지난해 독일 국빈 방문을 며칠 앞두고 일방적으로 취소한 이후 처음으로,

국빈 방문은 국가원수가 외국 국가원수의 초청을 받아 그 나라를 공식으로 방문하는,

두 주권국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가장 높은 우호적인 표현이며, 군 사열 등 최고 수준의 의전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세계 4위 천연가스 보유국이고,

카자흐스탄은 산유국인 동시에, 우라늄, 크롬과 같은 광물의 자원 부국,

우즈베키스탄은 우라늄, 몰리브덴, 텅스텐 등 광물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나라로,

3국은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라 물류 운송에 비용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들어,

대왕고래 유전처럼 경제성을 따져야 하는 것으로 알려진 나라들이다.
리투아니아 언론이 보도한 김여사 명품 매장 쇼핑 사진. 당시 대통령실은 '호객 행위'에 당했다고 했으나, 매체는 김여사가 5곳의 명품 매장에서 쇼핑했다고 보도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주모네스 캡쳐


보수 정권에서도 3백억 넘지 않았던 외유비를 예비비까지 끌어 들여 6백억 넘게 사용하고도 본 계약이 아닌 MOU만 체결하고 왔고,

부산 엑스포를 유치 한답시고 수천억을 쓰고도 실패하는 등, 尹통의 외유를 보는 곱지 않은 시선도 존재한다.


이번 외유에는 유럽 방문 당시 명품 쇼핑 등으로 논란이 일었던, 김여사도 동행한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호객 행위 당하는 김여사. 이번 외유에 동행한다고 한다. 주모네스 캡쳐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