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집 「함께 걸어 좋은 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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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23(금) 14:40
행정
동대문구,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집 「함께 걸어 좋은 길」 발간
- 공공·민간 우수사례 26건 수록…민관 협력 경험 공유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 입력 : 2026. 09.28(월) 11:39
  • 신동아방송
서울 동대문구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사례관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사례집 「함께 걸어 좋은 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사례집에는 공공과 민간 복지 현장에서 추진한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총 26건이 담겼다. 분야별로는 구청 5건, 동 주민센터 10건, 관내 사회복지기관 11건이다.

수록 사례는 경제·주거·건강·돌봄 등 다양한 어려움에 놓인 주민을 지원한 과정과 성과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사례관리 과정에서 이뤄진 기관 간 연계와 협력, 대상자의 욕구와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춰 현장의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실제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 과정과 협업 내용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민관 사례관리 행사와 주요 협력사업도 함께 수록해 지역사회 사례관리 네트워크의 활동과 성과를 폭넓게 공유한다.

구는 사례집 100부를 서울시 각 자치구와 동대문구 동 주민센터, 구의회, 관내 복지기관 등 사례관리 관계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현장 실무자들의 사례관리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사례집이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