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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26년 10월 22일 서봉사지 발굴 현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비 사업의 마무리를 기념하고 유적 현장을 살펴봤다.
서봉사지는 용인의 역사와 불교문화의 흔적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다. 발굴과 정비는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확인하고 훼손을 방지하며 후대에 전달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문화유산의 보존은 유적을 발굴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발굴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이 역사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와 교육,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중요하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서봉사지가 용인의 역사문화 자산으로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문화유산은 지역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다.
발굴·정비를 통해 유적을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그 가치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향후 보존 관리계획과 시민 대상 활용 프로그램이 어떻게 추진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천오복기자 pko58980@naver.com

2026.10.26(월) 16:44














